[BPM: 92
[Intro - female voice]
(Whisper)
숨을 참아…
이젠 도망치지 않아.
⸻
[Verse 1]
거울 속에 선 낯선 아이
웃고 있지만 눈물뿐인 Smile
무너질 듯한 작은 심장
오늘도 끝을 향해 달려가
“넌 안 돼.”
귓가를 맴도는 목소리
하지만 이제 난
그 말에 무릎 꿇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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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re-Chorus]
어둠은 날 삼키려 했지만
난 별을 품고 태어난 사람
두 눈을 감아도
빛은 사라지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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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orus]
거울 속 괴물이
바로 나라고 해도
난 그 눈을 바라보며
이름을 불러 줄 거야
상처도 내 일부니까
눈물도 나를 만들었으니까
괴물이 아닌
기적이 될게
끝내 나를 사랑할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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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2]
깨진 조각 하나하나
이어 붙여 만든 내 세상
남들이 버린 꿈까지
난 품에 안고 살아가
비웃어도 괜찮아
틀렸다고 말해도 돼
난 누구보다
나를 믿는 사람이니까
⸻
[Pre-Chorus]
폭풍은 지나갈 거야
새벽은 반드시 와
오늘의 눈물이
내일의 날개가 돼
⸻
[Chorus]
거울 속 괴물이
바로 나라고 해도
난 그 눈을 바라보며
이름을 불러 줄 거야
상처도 내 일부니까
눈물도 나를 만들었으니까
괴물이 아닌
기적이 될게
끝내 나를 사랑할게
⸻
[Bridge]
(Strings swell, drums begin building)
아무도 믿지 않아도
난 날 포기하지 않아
꺼져가는 불꽃 속에서
다시 태어나
더 크게
더 높이
세상을 울릴 목소리
이젠 숨지 않아
난 나답게 빛나
⸻
[Final Chorus] (Key Change)
거울 속 괴물은
더 이상 괴물이 아냐
수천 번의 상처 끝에
가장 아름다운 나
넘어져도 다시 일어나
끝없이 날아오를 거야
세상이 뭐라 해도
난 멈추지 않아
내 영혼은
그 누구도
절대 부술 수 없어
오늘도 난
나를 사랑해
⸻
[Outro]
안녕…
어제의 나.
이제는…
내가 날 구할 차례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