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]
조용한 밤
손끝에 남은 하루
거울 속 나를 보며 묻는다
이렇게도 불안한 내가
괜찮은 사람일까
[Chorus]
나는 충분한 내가 될 수 있을까
흔들리는 마음까지 안아 줄 수 있을까
작고 약한 숨결마저
사랑해 줄 수 있을까
나를
나를
정말 믿어도 될까
[Verse 2]
사소한 말
가슴에 깊이 박혀
웃는 얼굴 뒤로 숨어버린 상처
[low vocal register] 아무 말 못 한 채로
혼자서만 작아져 가
[Chorus]
[Bridge]
떨리는 목소리로 [old style trill]
조용하게 불러 본다 내 이름
아주 천천히
한 번 더
한 번 더
[whispered vocals] 괜찮아
이제는 내가 답해 줄게
[Chorus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