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]
빛의 속도로 너에게 떨어졌어, 알았어 위험할 거란 걸
그래도 네 주먹에 심장이 산산조각 나게 내버려뒀지
이제 모든 노래에 네 이름이 메아리쳐
너를 보면 목이 메여 말이 나오지 않아
거울 속에 아직도 네 눈빛이 번쩍여
어젯밤에도 같이 잠들었던 것처럼
하지만 아침엔 차가운 베개만 대답해
그래도 난 소리 없이 너에게 소리쳐
[Pre-Chorus]
날 찢어버려, 다시 꿰매줘
아프게 해, 하지만 오직 너 때문이길
[Chorus]
아직도 넌 날 태워, 아직도 넌 불꽃이야
내 피 속에서 터져, 금지된 소리처럼
널 지울 수 없어, 심장이 비명을 질러도
넌 내 독이야, 넌 유일한 존재
아직도… 아직도… 넌 전부야
[Verse 2]
칼을 찔러 넣고 상처에 입맞춤해
그게 네 사랑 방식, 잔인하지만 완전해
천장을 보며 네 이름을 속삭여
기도하듯, 하지만 네가 안 들을 걸 알아
도시의 네온사인이 날 비웃어
아직도 너에게 보낼 메시지를 지우고 있어
손가락이 '보내기' 위에서 멈춰
너 없이 미쳐버리는 게 무서워
[Chorus]
아직도 넌 날 태워, 아직도 넌 불꽃이야
내 피 속에서 터져, 금지된 소리처럼
널 지울 수 없어, 심장이 비명을 질러도
넌 내 독이야, 넌 유일한 존재
아직도… 아직도… 넌 전부야
[Bridge – lassabb, gitár-heavy, majd robbanó]
지금 네가 돌아온다면…
어디 있었냐 묻지 않을게
그냥 네 잔해를 받아들일게
내 품에 무너지게
다시 불타게 내버려둘게
침묵보다 고통이 낫기 때문에
[Final Chorus – extra layers, erősebb vokál]
아직도 넌 날 태워, 최후의 불꽃이야
숨이 막혀도 네 이름을 외쳐
상처는 낫지 않아, 네가 칼이기 때문에
그리고 난 아직도, 아직도…
너에게 빠져들어
아직도… 아직도…
넌 전부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