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]
시간은 흘러가고
사람들은 잊지 않네
다정했던 손길들은 잊혀지고
그들의 거짓말과 뒤섞여 버리네
인생은 제 갈 길을 가네
쓰라린 눈물과 함께
그리고 내 가슴속엔
결코 끝나지 않는 무언가가 남아 있네
[Pre-Chorus]
하지만 내게 속삭이는 무언가가 있네
모든 것을 잃은 건 아니라고
매일 밤 가슴이 아파와도
여전히 내게 목소리가 남아 있다고
[Chorus]
모든 것이...
모든 것이 고통인 건 아니야
모든 것이...
네 사랑이 산산조각 낸 것들뿐인 건 아니야
모든 것이...
그녀는 어제 속에 머물러 있네
네가 내 눈을 바라봐 준다면
난 다시 태어날 수 있어
(난 돌아갈 수 있어)
(난 돌아갈 수 있어)
[Verse 2]
어둠 속에 이름들이 있네
초대받지 않은 채 나를 따라다니는 이름들이
그리고 식탁 위에 남겨진 약속들이 있네
마치 텅 빈 잔들처럼
난 상처를 부정하지 않아
내가 살아낸 삶의 맛 또한 부정하지 않아
하지만 영혼은 비상하네
바로 그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을 때면
[Pre-Chorus]
비록 기억이 흔들리고
내 목소리를 닫아버리고 싶을 때조차도
아침에 내딛는 한 걸음이 있네
나를 너에게로 이끌어 주는 한 걸음이
[Chorus]
모든 것이...
모든 것이 바닥인 건 아니야
모든 것이...
네 사랑이 산산조각 낸 것들뿐인 건 아니야
모든 것이...
그녀는 어제 속에 머물러 있네
네가 내 눈을 바라봐 준다면
난 다시 태어날 수 있어
(난 돌아갈 수 있어)
(난 돌아갈 수 있어)
[Bridge]
이별이 남기고 간 가시를
내가 직접 뽑아내게 해 줘
그 상처가 더 이상 나를 지배하지 않는다는 걸
내가 서서히 믿게 해 줘
밤이 무겁게 내려앉을 때면
난 너의 이름을 부르며 뚫고 나갈 거야
왜냐하면 언제나 문은 존재하니까
비록 다른 누구도 찾지 못한다 해도
[Chorus]
모든 것이...
모든 것이 바닥인 건 아니야
모든 것이...
네 사랑이 산산조각 낸 것들뿐인 건 아니야
모든 것이...
그녀는 어제 속에 머물러 있네
네가 내 눈을 바라봐 준다면
난 다시 태어날 수 있어
(난 돌아갈 수 있어)
(난 다시 시작할 수 있어)